토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두농장-불휘기픈 농사를 하는데에 "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수경재배(Hydroponics)로 흙 한톨 없이 식물을 기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인공재배 가능한 작물이 제한적이고 많은 수용성 미네랄을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수생재배(Aquaponics)도 제안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실험적이다. 이 행성에 서식하는 전체 식물의 99.9%는 토양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다. 농사를 하는데에 "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농사를 하는데에 "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서 영양을 흡수하고 살기 때문이다. 이는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의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좋은 흙이 풍부하다면 무엇을 심어놓든 잘 자랄 것이다.. 그래서 흔히 농작물을 기르는데 토심(土深)이 중요하다고 한다.. 토심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