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tories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Arbiter 2011. 3. 15. 00:13 시나리오 까지 구해가며 열번은 족히 본 영화.. 그 중 가장 먹먹하고 마음 아프던 장면.. 공감.. 하지만 왜 나는 같이 가자는 말을 못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biter Elegantiarum '2011, Stories' Related Articles Carlito’s Way Rorschach의 Dilemma 나만 모르고 있는 것 거절할 수 없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