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que 씨갈!! 반갑다!! Arbiter 2009. 8. 28. 13:46 흐린날 제법 먼 바다로 나간 일이 있었다. 바람이 몹시 불어서 파도도 적잖이 거칠었다. 별스럽게 먹을 것 도 없는데 열심히 뒤따라 오는 갈매기들을 보면서 그냥 기분 좋아 하였다. 울적한 일은 갈매기 힘찬 날갯짓 처럼 얼른 잊자. 끼룩~ 끼룩~ 어이~ 씨갈!! 반갑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rbiter Elegantiaru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dentique' Related Articles 너무도 푸른 꿈 희망 혹은 환상 Run & Run... 물고기자리의 갈색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