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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tories

사월 어느날.. 그때..



그것은 소유하고 싶다고 말 할 수 없는 불편한 감정이지..



가지고 싶지만 그러고 싶다고 말 할 수 없는 것..



건드려만 보았다 하더라도 내가 그랬더라고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것 ..



이제금 관계가 멀어지는 것 을.. 원치 않으면서도.. 식어만 가는 것. 돌이키고 싶은 것...



그래서 사실은 마음이 아픈 것.. 어쩔 수 없어 아픈 것..



그래서.. 그래도.. 난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