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tories 사월 어느날.. 그때.. Arbiter 2011. 2. 5. 11:13 그것은 소유하고 싶다고 말 할 수 없는 불편한 감정이지.. 가지고 싶지만 그러고 싶다고 말 할 수 없는 것.. 건드려만 보았다 하더라도 내가 그랬더라고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것 .. 이제금 관계가 멀어지는 것 을.. 원치 않으면서도.. 식어만 가는 것. 돌이키고 싶은 것... 그래서 사실은 마음이 아픈 것.. 어쩔 수 없어 아픈 것.. 그래서.. 그래도.. 난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biter Elegantiaru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1, Stories' Related Articles Maestro, Christoph Eschenbach 얼굴.. 사진.. 인생.. 마음을 담은 글.. 영혼의 편린.. Jobs Risk